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울 하늘에서 별똥별 보기... 고등학교때 무슨 별자리 어쩌고에서 별똥별 쇼 벌어진다고 했는데 딸랑 하나 봤음. - -a 포기. 이번 화성 대접근도 어느게 구름끼고 어느게 화성인지 구별도 안되고... 포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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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많이 봅니다. 구라아니고 운좋으면 1시간에 20개도 봅니다. -_-; 말뚝서면.. 죽이죠. .멋져서.. 넘 멋져서.. 눈물이 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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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자자리 유성우보러 팔공산(대구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티재에 올라갔었죠..... 눈이 왔었더군요....그 추위에 장장 2시간동안 별동별 14개 봤습니다. 집에서 동생은 옥상에서 10분만에 9개 봤다더군요..... 지금은 그저 모든게 운이려니 합니다.....^^;; 柳韓님도 적절한 시간대에 적절한 곳을 보신다면.....그저 운이려니 하세요^^*
담날 일땜시 그냥 일찍 잘랍니다.. 일찍 잡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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