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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이 뭐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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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그 짓(?)을 재미로 하는것 같군요..-_-

이러다가 우리나라사람들 순결한 사람 한명도 없어지겠네요..-_-

나로썬 그런건 별로 달갑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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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요즘 대학생이상중 혼전순결*동정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몇명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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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이라...

허허...

그나마 대학교에 들어와서, 혹은 성인이 되서 가진 성관계는 그나마 낫지요. 요즘은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중학생들도 성관계에 거리낌이 없답니다...

순결?

처녀?

동정?

그게 대체 어느나라 말이 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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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한 현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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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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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콘돔을 써야만 합니다.
흔히 걸리는 성병으로 헤르페스같은 성병은 현재 지구 의학으로 치료약이 없어서 치유가 안되고 평생 그 병과 함께 살아야 됨다.
근데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면..그 성병을 그대로 그녀에게 감염 시키게 되죠.
글구 그 병에 걸려서 쇼크 받은 그녀는..당근 이혼을 요구하고 님에게서 떠나가겠지요.
부부가 2세를 가지게 되면 당근 행복하고 기뻐해야 하는데..임신을 해도 문제임다.
애가 산모의 질을 통과하면서 눈에 그 균이 들어가서 장님으로 출산이 된데요. = =;;
성병은 무서운 것들임다.
그러니 꼭 콘돔을 쓰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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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자고 쉽게 헤어지는 현 성풍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성병은 우리 곁에 언제나 잠복해 있겠지요.
제가 아는 이는 한 달 사이에 8명의 여성과 돌아가면서 관계를 가진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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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하면 낫지요...
고등학생들이 파티나 축제가 있으면 엄마가 딸에게 피임약을 주는게
미국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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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차라리 피임약을 주는 엄마가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자식이 뭐하고 다니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어느날 덜컥 남산만한 배를 주체하지 못하는 딸을 발견한 무책임한 엄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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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중에 별명이 임질인 동창이 있었는데...
...이름갖고 놀리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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