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1번내용은 방금 지식인에서 본 내용이군요.
인용좀 하겠습니다~!
밝은 것은 1등성 정도의 밝기까지 되죠... 그 움직이는 속도 또한 빠른 것은 상당히 빠릅니다.
대신에 그 밝기가 급격하게 변하죠.. 갑자기 밝아졌다가.. 또 갑자기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움직이면서요.
이런 저런 의문을 품기보다 직접 나가셔서 보시는 것이 가장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밤하늘을 내내 쳐다보고 있으면 위성 한두개쯤 지나가는 것은 금방 볼 수 있지요.
반사각이라...
인공위성은.. 한두개가 아닙니다.
밤하늘을 지나다녀도 볼 수 없는 인공위성 또한 많습니다.
개중에 우연히 그 반사된 빛이 우리 눈에 비치게 되면 보이는 것이죠.
반사각이 맞지 않는다면? 당연히 보이지 않습니다.
-astroahb
라고 하네요.
그리고, 2번은.. 아마 안보이는것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인용을;;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8만4400Km다. 달에서 보이는 지구는 우리가 보는 달보다 지름이 3.7배쯤 큰 둥그런 공이다.
알렌빈이라는 우주 비행사가 써 놓은 지구 감상기에 따르면 “지구는 대부분 하얗고(구름), 일부는 푸르며(바다), 군데군데 노란 덩어리가 있고 (사막), 또 얼마간은 초록색(산야)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구” 일 뿐이다. 그는 덧붙여 “육안으로는 지구의 어떤 인공 구조물도 볼 수 없다” 고 썼다.
과학적으로 계산하면, 이 거리에서 최고의 시력을 가진 사람이 식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한계는 새하얀 배경에 두께 700이상으로 선명하게 그려놓은 검은 직선 정도다. 만리장성의 폭은 4에서 기껏해야 12를 넘지 않는다. 사실, 만리장성은 달은 고사하고 지구로부터 몇 천Km만 멀어져도 보이지 않는다.
만리장성이 보일 정도의 상공이라면 만리장성뿐 아니라 고속도로, 철도, 운하 같은 다른 인공구조물도 모두 관측할 수 있다. 그런데도 도대체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NASA(미항공우주국) 관계자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이 질문을 해대는 통에 골치가 아플 지경이라고 한다.
아마도 우주여행 초창기에 우주비행사중 누군가 식사 자리에서 허풍을 떤 것이 와전된 것이 아닐까, NASA사람들은 추측하고 있다.
-seoul49
입니다. 도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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