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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19 15:25
    No. 1

    쟁선계.
    이 말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죠.

    '중국에 영웅문이 있다면, 한국에는 쟁선계가 있다.'

    정말 이재일님은 이시대가 나은 최고의 무협작가로 불리어도 모자르면 모자랐지, 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무협작가 만이 가질수 있는 전문지식을 소설의 내용안에 무리 없이 접목시키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이재일님은 그것을 아주 흥미롭고 수려하게 하시니, 정말 그 능력에 감탄만이 나올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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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0.19 15:42
    No. 2

    쟁선계 요즘 보고 있는 무협중에 가장 기다리고 있는 작품들중 하나 입니다 미주랑 님의 말대로 중국에 영웅문이 있다면 한국에는 쟁선계가 있다 는말 적어도 저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구성하며 흘러가는 이야기 정말 갈수록 뒷이야기가 기다려 지는 소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19 15:55
    No. 3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그런지 저는 쟁선계 2권까지 보고
    덮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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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鬼面子
    작성일
    03.10.19 16:36
    No. 4

    이제 막 중반을 넘긴, 완간도 되지 않은 소설을 과히들 평가하시는 것이,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소설은 완간을 봐야.. 그 전체를 평가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너무 부풀리 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쟁선계를 3권까지 보았는데..
    차라리 이미 끝을 본 청룡장이나 등선협로가 더 낳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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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劉痕
    작성일
    03.10.19 18:03
    No. 5

    귀면자/취향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과대평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사족이지만,'낳을-낫다'가 맞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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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0.19 18:07
    No. 6

    후훗 청룡장이 2000년에 나왔습니다. 3년 전 부터 나온다는 소릴 했단 거죠.. 저도 그것보고 흠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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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0.19 21:08
    No. 7

    쟁선계는 12권 예정인 거로 압니다만...(작가 말씀)
    집에 청룡장 헌 책과 새 책이 각각 있는데 새 책의 1권은 '2000년 9월 10일에 2쇄'라 되어 있더군요.
    무협소설이 2쇄까지 갔던 것이 있었나요? 중판 내지 재판은 많았던 거로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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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0.19 22:44
    No. 8

    그냥 한번 더 찍으면 2쇄....3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판, 재판이라는 것은 시일이 '무지' 지나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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