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적질은 금지입니다. (중얼.. 퍽!)
찬성: 0 | 반대: 0
아.. 맛있겠군요. ^^
밤가시를 암기로 쓰는 당문인은 없나..... 값싸고 편할 텐디....
기발하시군 -_-;
올해 밤은 흉년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지난번 산 밑자락에 있는 밤나무 밑에서 밤을 몇개 까봤는데 거의 다 빈껍데기.... 껍데기 빛깔이 탱탱하길래 속이 좀 있나 하고 만졌더니 이건 이건~~ "공갈밤"이었던 것입니다. 만지자 마자 푹 꺼져버리는 껍데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