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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0 21:08
    No. 1

    맛있다는군요.. 드셔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0 21:10
    No. 2

    와, 부럽네유... 쪄도 맛있고, 튀겨도 맛있고, 구워도 맛있습니다.
    먹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0 21:21
    No. 3

    고.. 고무림 동도분들이 그런 식성을 가지고 계실줄이야!! 허억!!

    서헌님... 같이 드실까요? -_-;; (동생들에게 맞아죽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0 21:24
    No. 4

    흐흐, 그럼 루젼님만 그런 식성 가지고 있을 줄 알았습니까?
    크크크...

    고무림 동도 : 장난 그만해(돌 날아든다.)
    김도성 : (놀라며 도망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ㅣ반골ㅣ
    작성일
    03.10.20 21:30
    No. 5

    기름기가 많아서 요리한 다음에는 드다지 먹을게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니 드실려면 짝지기 시켜서 새끼치기를 한 다음에 한꺼번에...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10.20 21:39
    No. 6

    전 꼬리 부분을 좋아 한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은령
    작성일
    03.10.20 21:55
    No. 7

    햄스터‥문득 생각,
    1학기 기말고사 때, 어느 반에선가 시험시간에 햄스터가 돌아댕겨서 소란이 있던 적이 있었지요; 교무실에서 남자선생님들이 잡으러 뛰어오시고 난리가 났었다는(저희반 아닙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모의고사 답안지 뚫어서-_- 낸 녀석네 반입니다. 그반은 왜 그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0 23:37
    No. 8

    햄스터...
    볶음밥에 볶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10.21 08:35
    No. 9

    벗겨봐야 먹을 거 없습니다..
    그냥...
    통째로 드시길...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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