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15 22:49
    No. 1

    첫사랑에 채인 나...=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3.10.15 22:49
    No. 2

    힘내세요...^^

    고무림 여러분들이 화야 님 곁에 계십니다...

    저는 이런 글을 정담에서 볼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서로 슬픈 일 있으면 이야기 하고, 위로해 주고...
    정말 좋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10.15 22:50
    No. 3

    우울해하지 마요 ^^

    사람이란 5분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존재라서 항상 지금이 제일 중요한 듯 하고, 지금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버리죠. 누구나가 알고있고 노력하지만 이 사실을 항상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저 역시 지금 생각하보면 그놈의 삐삐가 뭐그리 중요했다고 학창시절에 부모님 속을 그렇게 썩혀드렸던지.. 그래도 그때는 그 삐삐의 소유라는 것이 왠지 매우매우 중요하고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_-; 일인듯 했었다는 생각이 들죠 ^^;;;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두 눈 딱 감구 잠 한숨 푹 자거나 가영님같은 좋은 친구(-_-;;;;; 말에 신빙성은.. 쿨럭..)랑 수다를 떨어보거나 하면서 열심히 현실 도피를 해보세요 ^^ 가끔은 현실도피가 가장 좋은 문제 해결 방법이 될 수도 있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15 22:52
    No. 4

    헛.......우울이라........세상은 즐겁답니다..웃어 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0.15 22:52
    No. 5

    저런~ 저는 배신을 안당해서 모르겠는데.....
    음...그럴땐 기분좋은 것이라도 보시던가 생각하세요~(웃음)

    그럼 한결 기분이 나아질것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15 23:06
    No. 6

    푸하하;;
    화야야, 내숭떨지 마~ 갑자기 니가 오늘 음악 수행평가 때 부른 노래가 생각나잖니.

    야아~ 박~ 꽃~ 향~ 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김양수
    작성일
    03.10.15 23:18
    No. 7

    제 전화번호입니다.
    110-1100-1100.
    꼭 연락 바랍니다.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15 23:26
    No. 8

    헉! 세상에!

    화야님!

    그때는 저와 같이 야오이물을 즐김으로서 아쉬운 마음을 대신하지 않으시렵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제 곁에는 하얀색과 빨간색이 잘 어우러진 '루비시리즈' 가 무려 열권이 딱 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미소년과 미소년의 안타까운 금단의 만남!

    으음...

    아마 외로움을 느낄 사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러고 보면 아마도 저는 헤테로보다는 바이섹슈얼에 더 가까운 것 같군요...

    그런 의미에서, 흐흐... 둔저님... 밤길 조심하세요... 흐흐...

    2010년 하반기 초 히트작! 전국 1200상영관 확보! 관중 동원 1000만!!!
    아카데미 외국 영화부분 수상작! 칸 영화제 남우 주연상!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전 세계 2억불 수입의 호조!

    감독 : 미주랑, 연출 : 미주랑, 극본 : 미주랑, 주연 : 미주랑, 둔저
    제목 : 괄약의 추억(부제: 미치도록 넓히고 싶었다. 뭐를? 아이~ 알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15 23:39
    No. 9

    -_-;;;미주랑님...제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15 23:41
    No. 10

    그나저나 화야님, 홍예담에는 안 와요? 에그... 이거 뒷공작이 다시 필요한 때가 온 것이여 뭐여..(후비적)
    홍예담에만 오면... 우울? 그게 뭐여, 생각도 안 나게 해드린당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6 04:30
    No. 11

    미주랑님, 안타깝습니다.
    하필이면 왜 둔저님입니까.
    둔저님을 만나면 영원히 바이섹슈얼의 생황을 즐기시지 못할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둔저님의 신공절예가 표현된 글을 보셨다면 좀 더 신중하셨을 것이라 믿고 싶군요.
    둔저님의 이름으로 게시판을 검색해 보시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16 12:01
    No. 12

    꽃보다남자 보내드릴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