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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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모르는 애매한 관계죠..뭐.
그냥 가쉽거리라는 생각에 정담란에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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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장난이죠.
뭐...언젠가는... 회원목록에서 삭제될 날이 올런지도... 둔저: 그, 그런 법이... 운영자 월권 어쩌고...-_- 금강: 내 맘이라네... 둔저: 그, 그런... 신독: 그러게 왜 맨날 괴롭히냐구...언젠간 그럴 줄 알았다. 아니군. 언젠가 말고 바로 잘라버려요!
ㅡㅡ;;;;;;; 금강님마저.......다중인격 놀이를..ㅡㅡ;;;
흠.. -_-;;;;
금강님마저 - -a..
둔저님께 옮은거에요 -_-;;
둔저님의 사례는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차카게 살자'
금강님..;;
저게 바로 다중인격 놀이엿군요.ㅡㅡ; 그래도 작가분이 하시니 그나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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