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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전에 올라왔음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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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딧뿍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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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여덟마리 밖에 안 보이는데요....
아 ! 나는 왜 일케 순수하지?.....쿨럭...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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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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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암만봐도.....
돌고래 9마리밖에 안보이는 군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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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보아도 남녀로 보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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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모습이 보이네요....
글을 읽고 다시보니. 남녀가 돌고래를 끼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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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껄....
하기님께 한표ㅡ_ㅡ;;;;
남녀가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움직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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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하다...대체 누구의 기준일까요.그냥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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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꼬맹이들도 알것 다 알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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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홉살짜리 제 동생도 [사람!] 이라고 말하던데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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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두두두두두둥~~~뒷북임니다~ 훗훗..이짓도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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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군님께 한표!
.
.
.
어! 근디 아~쭈 자세히 보니 여자 왼쪽 유바르 밑에 새끼가 한마리 있는것 맞는것 같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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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르 밑보다는 남의 손 위에 ㅡㅡ;;새끼 한마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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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봐도 돌고래 9마리 밖에 안 보이는 군요...
어디 남녀가 있다는 지........

그리고 이거 남녀가 보인다고 불순한 사람이 아니라...어린아이들이
이거 보고 저처럼 돌고래만 보이는 이유는 아직 그 남녀의 형상의 이미지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저와 같이 돌고래만 보이는 겁니다...
저거 남녀의 형상으로 보인다고 해서 전혀 불순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가영님의 동생은 참으로 조숙하시군요...
아무래도 가영님의 공로가 크신 것 같다는.....자제하세요......
헉~~!! 살려주십쇼........으....으...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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