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소하는 왁스를 바르셨군요. (...) 에.. 얼굴에 이 희번득한 光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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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라니...... 무스도 있고. 젤도 있고. 스프레이도 있는데.......... 왜 하필 왁!스!를 머리에 쳐!!!바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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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젼님......머리가.....흐흐흐....
므흐흐.. 서현님.. 서현님을 위해서 제가 진정한 狂기를 보여드립죠.. 클클클..
서헌.. 인데. -_- 왁스가 눈에 들어가셨군요.
아.. 오늘따라 머리가 빛이 나는게... 아주 죽이는군요. 근데 왜 이렇게 머리가 끈적끈적대지? -_-...
왁스로 떡칠을 하셨으니.. -_-
루젼님.....대답은??????
으으... 떡칠이라뇨? 에잉~ 서헌님때문에.. (왁스가 눈에 들어가서.. 긁적) 다시 머리감을랍니다. 흑.. 서헌님이랑 안놀앙(퍽퍽!) 근데.. 서헌님, 저한테 왁스 하나 선물해주시면 안될.. (퍽!)
하핫........
저도 개인적으로 헤어왁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셋팅하기가 쉽지 않죠....-_-;; 그래도 바람머리엔 왁스가 제일이라는....
조회수8에 댓글12개닷.
흐흐 차닦는 왁스.. 드릴테니 전주로 오시죠.
서헌님 (^-^)// 지금 당장 달려갈테니.. 비빔밥 한 그릇좀 주시면.. 안될.. (퍽!)
아.. 전주에 전주비빔밥집 없심더. 서울에 있는게 전주비빔밥
wax?
뱅자님 대걸레에 바르는 그 왁스요....
Wax..
저도 왁스 드럽게 안 받습니다. 젤도 그렇고. 무스는 머리 스타일 유지를 위해서 간혹 뿌려주는 편이지만, 지금은 안 그럽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방 풀려버려서. 혹시 일루젼님도 저와 같이 머리칼이 얇은.. 뭐 그런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 1학년 말기 때 머리 짧게 잘라서 올리고 다녔는데..... 어느 샌가 원래 내려와있는 앞머리-ㅁ- 대략 이렇습니다 ㅎㅎ
왁스..젤...그냥 밀고 다니세요 뭐하러 머리신경쓰시나요 -_-; 시원하게~~밀고 다니세요~음!? 이제 추위가 다가와서 머리를 길어야 하니..아닌가 -_-;;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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