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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13
    No. 1

    청소하는 왁스를 바르셨군요. (...) 에.. 얼굴에 이 희번득한 光기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14
    No. 2

    왁스라니......

    무스도 있고.
    젤도 있고.
    스프레이도 있는데..........

    왜 하필 왁!스!를 머리에

    쳐!!!바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14
    No. 3

    루젼님......머리가.....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12 12:14
    No. 4

    므흐흐.. 서현님.. 서현님을 위해서 제가 진정한 狂기를 보여드립죠.. 클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16
    No. 5

    서헌.. 인데. -_- 왁스가 눈에 들어가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12 12:16
    No. 6

    아.. 오늘따라 머리가 빛이 나는게...

    아주 죽이는군요.

    근데 왜 이렇게 머리가 끈적끈적대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17
    No. 7

    왁스로 떡칠을 하셨으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19
    No. 8

    루젼님.....대답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12 12:22
    No. 9

    으으... 떡칠이라뇨?

    에잉~ 서헌님때문에.. (왁스가 눈에 들어가서.. 긁적) 다시 머리감을랍니다.

    흑.. 서헌님이랑 안놀앙(퍽퍽!)

    근데.. 서헌님, 저한테 왁스 하나 선물해주시면 안될..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22
    No. 10

    하핫........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무림천추
    작성일
    03.10.12 12:24
    No. 11

    저도 개인적으로 헤어왁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셋팅하기가 쉽지 않죠....-_-;;

    그래도 바람머리엔 왁스가 제일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25
    No. 12

    조회수8에

    댓글12개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25
    No. 13

    흐흐
    차닦는 왁스.. 드릴테니 전주로 오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12 12:28
    No. 14

    서헌님 (^-^)//

    지금 당장 달려갈테니.. 비빔밥 한 그릇좀 주시면.. 안될..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29
    No. 15

    아.. 전주에 전주비빔밥집 없심더. 서울에 있는게 전주비빔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0.12 12:31
    No. 16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33
    No. 17

    뱅자님 대걸레에 바르는 그 왁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33
    No. 18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12 13:03
    No. 19

    저도 왁스 드럽게 안 받습니다. 젤도 그렇고. 무스는 머리 스타일 유지를 위해서 간혹 뿌려주는 편이지만, 지금은 안 그럽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방 풀려버려서. 혹시 일루젼님도 저와 같이 머리칼이 얇은.. 뭐 그런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 1학년 말기 때 머리 짧게 잘라서 올리고 다녔는데..... 어느 샌가 원래 내려와있는 앞머리-ㅁ-
    대략 이렇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12 13:35
    No. 20

    왁스..젤...그냥 밀고 다니세요 뭐하러 머리신경쓰시나요 -_-;

    시원하게~~밀고 다니세요~음!? 이제 추위가 다가와서

    머리를 길어야 하니..아닌가 -_-;;

    훗..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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