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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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감상란에 올라온 천산검로 예찬은 잘 보았으나.. 그 평가에 대해서는 조금 과장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저는 그만큼 천산검로에서 정을 느끼지 못했다고나 할까요 ^^;;;; 저는 오히려 장경님의 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암왕을 뽑고 싶습니다. 비록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느낌의 글이지만 그런만큼 장경님 특유의 감성을 울리는 것(비록 그것이 정이 아니지만)이 가장 절절하게 느껴진 글이였거든요..
솔직히 저는 설문게시판에서 작가나 작품등을 설문하면 근래의 작품들만 나오는듯 해서 뭔가 신빙성이 잘 안 갑니다.... 솔직히 한 4년 전 쯤에 읽은 작품과 방금 읽은 작품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후자를 찍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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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그런단 말씀입니까!..-_-;;..어서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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