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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58 [탈퇴계정]
    작성일
    21.06.26 22:44
    No. 1

    응애 나 아기 30대 욕은 박지마 30대 아가는 지켜줘야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6 22:47
    No. 2

    응애 나 아기 20대 가르쳐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6 22:46
    No. 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58 크앙재미따
    작성일
    21.06.27 17:54
    No. 4

    님말은 참말로 다 맞는 말씀인데요.

    페미 이년들은 해줘해줘 이지랄이 일상이라
    20대30대 청년들도 이제 해줘해줘의 파워를 느끼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옆동네 노벨피아보세요. 해줘 한방에 페미척결. 이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리고 페미의 사상자체가 대화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면 지금 이렇게까지 젠더갈등이 벌어지지 않았겠죠. 아니 같은 정상적인 여성들도 사실상 페미의 피해자들뿐임..

    이제 기업들 면접볼때 페미인지 아닌지 의심받고 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7 18:11
    No. 5

    페미든 뭐든 대화의 태도가 되어있다면 대화를 할 뿐이고 아니라면 강요하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동안 ‘해줘’로 모든 것을 호도한 인물도 있겠습니다. 그분들 또한 비판하는 내용 이구요. 대화라는 이름의 자기관철, 통보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적어도 우리끼리, 대화를 하는 법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글은 그 사상의 극단에 하는 말도 아니고, 모두에게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지금 이 사태는 젠더 갈등도 아닙니다.(물론 초기에 불을 지피는데 상당히 기여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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