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없어서 몬스터 고기를 먹어야 하는 말그대로 아포칼립스 상황이 아니라면. 쉽게 몬스터고기 손을 못 댈텐데 아예 정육점까지 만들어 사고파는 건 위화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실만 해도 광우병에 그 난리를 쳤는데, 어느 정도 정상적인 사회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쉽게 손을 대지는 앟을 것 같네요. (뭐, 정력에 좋다거나 미용에 좋다는 이슈가 일면 또 모르겟지만요. 그럼 잘못될 위험성이 있더라도 달려들 사람이 상당하갰죠. 현실도 매일반이니.. 그래도 소나 돼지처럼 대중적으로 사고팔지는 않고, 뒷골목시장에서 개고기에 가깝게 취급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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