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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2.07.29 00:11
    No. 1

    그리고 대통령은 탄핵직전까지 몰려 인지도를 잃고, 아포칼립스가 되자 지방 부대들이 군벌화해서 각자도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7.29 08:39
    No. 2

    그렇게 될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29 09:58
    No. 3

    청렴결백이 아니라 능력 있는 자를 자리에 앉히는 게 옳은 선택 아닌가요? 대통령 쯤 된 사람이 아포칼립스를 앞두고 정치적 올바름에 빠진다는 건 상상하기 힘듭니다. 수십 억만 찔러주면 여론이고 뭐고 상관 안 하고 대통령의 미친짓에 동참하는 그런 사람을 뽑을 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7.29 17:09
    No. 4

    오 확실히
    그렇다면 대통령 주변에 미친 사람과 돈 좋아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많이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7.30 20:57
    No. 5

    어떤분이 이건 아포칼립스물이 아니고 헌터물이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맞긴 합니다
    회차 초기엔 아포칼립스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헌터물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필부지용
    작성일
    22.08.03 12:27
    No. 6

    과거 회차에서 현재 회차로 연결되는 물리적 증거가 없다면 '국가의 아포칼립스 대비 상태가 더 좋아진다'라는 설정을 대통령 혼자서 주도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대통령 혼자서 명확한 이유도 없이 모병제를 징병제로 바꾸고 국방 예산을 전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재인이형은 고작 대통령 임기를 단선제에서 연임제로 바꾸려다가 쌍욕을 먹었고, 석렬씨는 인터네셔널 에이지 쓰자고 했다가 쌍욕을 먹는데, 모병제를 징병제로 바꾸는건 어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8.03 13:33
    No. 7

    그렇다면 현재 북한 김정은의 권력과 남한 대통령의 권력의 중간 권력으로 설정하고 또한 통일이 됬기 때문에 중국이 한국을 심하게 견재를 하고 있다고 설정 하면 어찌저찌 가능하지 않을 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필부지용
    작성일
    22.08.03 15:33
    No. 8

    물론 작가의 설정에 따라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상식으로 볼때 대통령이 되자마자 '지금부터 징병제!'라고 할 수는 없으니 수많은 설정과 상황을 깔아야 하는데, 그걸 단기간에 매끄럽게 풀어나가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차라리 상기하신 설정으로 인해 '이미 징병제다.'쪽이 더 풀기는 쉬우실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8.03 19:13
    No. 9

    징병제 부분은 소설 초반 재미를 위해 넣은건데 다시 보니까 취임하자 마자 징병제는 너무 개연성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수정하려 했는데 그때는 폰으로 작성했는데 수정이 안되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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