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를 다니며 야구부에 속해있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훈련하며 정통 우완 오버스로로 속구 와 커브에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나왔었네요 다른 구종도 몇개 더 있고요
한국에 살지만 근처에 외국인 아저씨가 살아서 훈련때 도와준거 같습니다 포수역활을 했었나.......
나중에 그 외국인 아저씨의 지인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라 소개시켜줬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주기적으로 상태확인만 하고 비밀로 한듯합니다
나중에 졸업을 하는지 하기전인지 여러구단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여러구단에서 경쟁을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구단에 가서도 아직 성장기라 투구수나 경기수 제한같은것도 있었단가 같네요
초반에 커브가 대단하다고 자주 나왔어요 12to6 정통 커브 잠수 80일랬나? 아무튼 최상위 점수였어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목 기억이 안 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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