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여러 소설을 봤지만 불공은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 베스트란에 들어간거에 있나? 신선한거 원한대서 새로운설정의 소설쓰면 익숙하지 않아서 안보고 익숙한 설정 쓰면 맨날 똑같은설정이라고 까이고...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모든독자를 만족시킬수 없음 작가는 곤조가 있어여함 독자들에게 휘둘려봐야 좋은꼴 못봄 독자들은 이 작가를 고치겠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니가 좋아하는 글을 찾아봐 오지랖부리지말고...가까운 지인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면서 피드백이랍시고 지가원하는대로 안쓰면 가르치려듬 그럴거면 니가써 쓸 자신없으면 그냥 닥치고 다른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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