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 어떻게 될 지 몰라여.
북한이랑 전쟁 날 수도 있거든여.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다고 그러잖아요? 그 무기가 북한군을 죽이면 러우전쟁이 한국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요.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북한군이 있어! 한국아 가만 있을 거야?' 자꾸 이러는데.. 이거 다 우크라이나의 조작영상이고 기만이라는게 한국 전문가의 의견이에여.
걔네들은 뭐가 북한말이고 남한말이 모르니 통조림에 '개고기'라고 적어 놓고 북한군 물자라고 하는데 정작 북한에선 개고기라는 말 자체를 안 쓴데여. 단고기라고 하지. 북한군 포로라는 것도, 국방당국이 공개하면 국제사회에 결정적인 증거가 될 텐데, 우크라이나 민간단체에서 공표하고 슬쩍 사라져버리니 말이 안 돼죠, 그리고 국적을 숨기려 러시아 시민증과 군복을 입고 다니는 애들이 왜 북한 인민기를 들고 다니겠어여. 다 엉터리라는 거에여)
물론 북한군이 파병되긴 했데여. 그런데 이 북한군이 배치되는곳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 수드자' 일 거라는 의견이 강해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빼앗은 땅. '수드자'요.
저번 북러조약 내용이 '무력침공 당하면 서로 지체없이 군사원조 해준다' 잖아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무력침공 당해 수드자를 빼앗겼으니, 북한이 원조를 한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우리 무능한 윤씨가 끼어들져.
"돈을 벌어야 하고(걔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인도적 차원에서(우크라이나가 북한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을 전해준 애들이에요. 그전엔 유럽을 향한 중국의 전진기지였고.) 끼어들어야 겠다" 고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 상황이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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