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혼하는 법률 드라마가 흥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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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김대중 대통령 이휘오 여사 이해찬 교육부장관 시절에 전교조 밑에서 공산 폐미 교육을 받은 82키로 김지영세대들이 한남들을 도축하기 시작한 거예요. 한국여자들은 98년도에 고등을 졸업했냐 재학생이었냐에 따라 그들의 사고방식 의식수준이 나뉘어져요. 동덕여대 폭동은 82키로 김지영부터 현 여중생까지의 참모습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그래서 현실에 부합하는 소설을 쓰려면 이혼이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됩니다. 결혼율 이혼율을 살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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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하는 소설이 대부분임 이혼소설 얼마나 된다고...이혼 안하는거 보면 고민해결
어차피 로판도 죄다 이혼함.
오히려 현실에서 힘들어서 이러나 싶음ㅋㅋㅋ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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