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에 한국이라는 키워드만 9개.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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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요. 조국인걸요. 한번씩 가본곳도 그리운데 내 나라는 말 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서12월에 또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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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는 론다에서 가이드님이 추천한 식당에서 먹은 게 개인적으로 가장 나았는데, 2인분과 마그리타 두 잔 해서 9만원 지불했네요. 비싸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딴 데보다 쌌더라는...
아, 맛 대비해서 말입니다. 물론 가격이 더 싼 데는 있었죠.
해외 음식이나 장소 중 과대평가 된곳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저는 빠에야에 쌀이 날리는데 맛집이라는 곳이 그렇더라고요. 비싸기도 엄청비쌌어요.ㅜㅜ 동생과 같이 갔는데 둘다 먹는걸 좋아했는데도 많이 못 먹었어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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