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작가가 하는 것 같네요, 작가마다 케바케라서 모든 작가가 그러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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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감정있는 사람인데 보기싫은 댓글은 삭제할수있지 폭행 절도보다 감정을 건드리는 죄가 가장형량이 높음 인터넷에 모르는사람에게 악플달아도 고소하는 시대인데 글삭하고 댓글못쓰게 막아두기만 하는건 가장 약한 처벌이지 모욕죄나 사실직시 명예훼손죄 가 있는 나라에서...
찬성: 10 | 반대: 3
직접 합니다 신고 들어가면 삭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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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지우죠. 저는 작품에 댓글을 쓸 때에는 항상 작가가 지우는 걸 전재로 댓글을 씁니다. 댓글로 인해 새로운 독자들에게 불편함이나, 댓글을 보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작가 입장에서는 삭제할만하다고 생각 드네요. 하지만, 댓글에서 충분히 작품의 이상한 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삭제만 하고 조금의 피득백을 수용하지 않는 고집쟁이들이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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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작품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고구마네 어쩌네 했다가 연중 때리면 독자들만 손해니 다들 선플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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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해선 댓글 안달음. 상처받기 싫어서
악플 좀 달지마세요.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하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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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삭제, 전체 잠금, 특정 회원 댓글 작성 차단 다 가능합니다. 심한 사람은 맞춤법 틀린 거 알려줘도 차단 하더군요.
개똥같은 글에 팩트를 적으면 상처받는답니다 글을 잘쓰면 되는걸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