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호~ 신기하네요. 작가입장에선 자기랑 똑같은 옷입은 사람을 본 것처럼 한동안 괜히 뻘쭘할 듯 ㅋㅋ 근데 더 신기한건 혈월야님 어떤 작품 댓글에 엄청 감동먹은 적이 있어서 아이디가 기억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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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게 무슨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댓글 거의 안 쓰는 편이라 모든 작품에 달았던 댓글 다 합쳐도 20개도 안 될 거 같은데 ㄷㄷ 근데 한 번 댓글 쓰기 시작하면 장문으로 이것저것 쓰는 편이죠. 한 번에 몰아서 감상이나 느낀 점 적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댓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쓴 댓글에 감동받은 적이 있으시다니... 좋은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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