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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6.22 04:05
    No. 1

    저는 모닝 페이지라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뭘 써야 될지 모르겠다~로 시작해서 결국 자기반성으로 마무리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6.22 08:25
    No. 2

    한잔하셨다니..불금은 좋은날입니다.

    내가 나를 후원하려 했으나 청소년인 나는 돈많은 꼰대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위기감을 느낀다.
    얼마전에 했던 피검사가 생각나며 혹시 저 꼰대가 나의 장기에 매력을 느꼈는지 몰라 겁이난다. 피하고보자..
    나를 도우려 했으나 나는 나를 몰라보고 범죄자 취급을 한다.
    슬프다..슬퍼서 일기를 쓰다보니 불금애 술을 마시고 강호정담에 글을쓴다.
    내가 내가 아닌척..

    어떠세요..맘에드세요?
    대신써드렸어요..
    그런데, 싼마이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2 17:53
    No. 3

    음. 비슷하지만 다른 소설인거 같은데, 매니저 였던 주인공이 자신이 키우던 배우로 들어가서 매니저를 성공시키는 작품 본적 있었던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 메론메롱
    작성일
    19.06.23 20:30
    No. 4

    현실에 치여 글을 못쓴다. 어쩐지 ㅠ_ㅠ 와닿는 이야기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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