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네요.
옛날에도 전형적인 용사물은 없는듯 한데 갑자기 급 땡깁니다.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보이네요.
옛날에도 전형적인 용사물은 없는듯 한데 갑자기 급 땡깁니다.ㅎㅎ
최근에 본 용사물은 용사하기 싫어! 성격이긴 하지만 디파일러 작가의 무한회귀의 용사 있구요. 좀 성격은 다르지만 FFF급 관심용사 있을거구..
그리고 최근에 재밌게 봤던 무료 소설 하나 있었는데... 선호작을 안해놔서 잊어버렸어요 ㅠㅠ
내용은 판타지 소설 작가가 쓴 글이 연중해버려서 그 소설 속 세계는 멈췄는데, 그 주인공인 용사가 설정충인가 동화되서 작가의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서 전작인 자신의 세계를 살리려고 하는 소설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건 카카오페이지 작품인데...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것.. 이건 작품소개보고 안보시는 분 있는데 약간 어두운 스토리의 용사의 동료 스토리입니다.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편입니다.
용사가 직업인 소설은... 토이카님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이건 전 마왕부하가 용사로 환생해서 동료 용사와 마왕무찌르는 내용? 이고
이세계에서 깽판치는 용사 중 나만 슬라임.. 이라고 사람들이 일본 소설이랑 엄청 비슷하다는 용사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카카오페이지 간 소설 중에 "나는 돌이다"라는 작품있는데, 이 소설도 용사물 비틀기의 장르입니다.
전형적인 용사물은 아니지만, 용사로 소환된 백여명의 인물중에 잘못 소환되어 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으며, 다른 용사들과 싸우게 되는 내용일 거지만, 일단 아직은 그 내용까지 발전하진 않았습니다. 약간 기생하는 돌의 형태이기에 재밌었는데, 중간에 꿀벌 여왕으로 물량 공세하는 내용이 엄청 길어서 하차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 얘기를 지나면 금방 재밌어집니다.
용사로 자신을 추방한 동료들에게 복수하는 이계진입 리로디드(네이버 시리즈), 같은 작가의 이계 검왕 생존기(카카페)-내용: 용사로 소환됬는데, 그 원주민들이랑은 사이가 안좋음. 소환한 자가 악마인듯?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대충 그랬던거 같아요.
아주 예전에는 동료 모아서 마왕잡으러가는 소설들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한데... 기억도 안나네요...
그나마 비슷한게 이세계 용사 소환물인데... 그 장르가 일본 라이트노벨에서 주류 장르라서요... 일본 라노벨 찾아보면 많기는 할겁니다.
조아라에도 용사 관련된 소설 몇몇 있을텐데... 찾기 힘드네요 선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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