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런계시판을 아예 안만드는게 최신 트랜드죠.
반면에 계시판을 유지하는건 문피아만의 고풍스러운 멋이랄까...?
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건, 불만의 이유는..
돈 안내도 유료작품을 하루 5편 정도는 읽게해달라..는거 아닐까요?
0편 이면, 이 싸이트 찾을 이유가 희미해지는거고.
10편이면 사이트 경영에 적자가 날테고..
5편? 적당한 균형점이 필요한듯.
문피아에 훌륭하지만 구석뒷방에 치워진 상태의 완결작품들 많을텐데..
쪼금씩이라도 계속 풀어줘야, 책방 고서점을 뒤적이는 맛이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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