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은 2015년 1월 22일 교육부 · 고용노동부 · 보건복지부 · 여성가족부 · 환경부 · 문화체육관광부 합동 업무 보고를 들은 뒤 “우리나라에만 있는 이상한 법들이 많이 있는데 ‘떼법’이라는 것도 있고, 이런 게 없어져야 ‘짠’하고 선진 대한민국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짠’ 하고 망했습니다)
아무리 떼를 써도 원리원칙을 지키시려는 운영진의 결단에 눈물로서 호소합니다. 그래도 망하면 안되잖아요..... 제 꿈이 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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