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아마 모르고 했을겁니다. 저도 모르고 했거든요. 그리고 결국 연중했죠...... 그래도 그렇게 한번 하고 나면 이제 모든 독자를 납득시키는건 불가능하구나. 그냥 납득 하는 사람들만 끌고 가야되는구나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묘엽님 말씀처럼 현실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저는 그 분 작가로서의 마음가짐만은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상대가...... 그래서 기가막혀 하는 중입니다.
아 왠지 그 상대가 누군지 알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그 상대가 누군지 저도 알 것 같네요;;;;;;
전 충격 먹었어요. 댓글 찾아보고 서너시간 정신이 멍해지더라고요.
돗대님 그 작가분 마지막 댓글은 아직 안 보셨나 봅니다?? 스스로 한계를 느껴 리메이크 할 계획이 있어고 그 과정에 독자들 댓글은 조금 참고를 한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평란에서 서로 주고받은 이야기를 무슨 뜻으로 여기다 올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작가분은 비평 요청에 응해 주신 분한테 고마워 속마음을 이야기했는데 그걸 여기다 올려버리시면 그 작가분 기분은 어떨까요?
제 행동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건 인정하고 작가님께도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본 것만 벌써 몇 번 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안 본 것 까지 치면 얼마나 될까요? 한 명이 이룬 업적치고는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아무것도 모르지만 알아들을 거 같은 이 기분은 도대체 뭐죠..
ㅜ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