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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02 21:23
    No. 1

    으음. 아마 모르고 했을겁니다.
    저도 모르고 했거든요.
    그리고 결국 연중했죠......
    그래도 그렇게 한번 하고 나면 이제 모든 독자를 납득시키는건 불가능하구나.
    그냥 납득 하는 사람들만 끌고 가야되는구나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2 21:33
    No. 2

    묘엽님 말씀처럼 현실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저는 그 분 작가로서의 마음가짐만은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상대가......
    그래서 기가막혀 하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02 21:41
    No. 3

    아 왠지 그 상대가 누군지 알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2 22:25
    No. 4

    그 상대가 누군지 저도 알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3 06:45
    No. 5

    전 충격 먹었어요.
    댓글 찾아보고 서너시간 정신이 멍해지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6.06.02 22:49
    No. 6

    돗대님 그 작가분 마지막 댓글은 아직 안 보셨나 봅니다?? 스스로 한계를 느껴 리메이크 할 계획이 있어고 그 과정에 독자들 댓글은 조금 참고를 한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평란에서 서로 주고받은 이야기를 무슨 뜻으로 여기다 올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6.06.02 22:53
    No. 7

    그 작가분은 비평 요청에 응해 주신 분한테 고마워 속마음을 이야기했는데 그걸 여기다 올려버리시면 그 작가분 기분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3 06:37
    No. 8

    제 행동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건 인정하고 작가님께도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본 것만 벌써 몇 번 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안 본 것 까지 치면 얼마나 될까요?
    한 명이 이룬 업적치고는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Drn
    작성일
    16.06.03 18:05
    No. 9

    아무것도 모르지만 알아들을 거 같은 이 기분은 도대체 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3 18:07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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