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그래픽카드들은 게임 성능을 확실하게 보장하지만,
전력 소모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 흠입니다.
3D가 아닌 2D 기반의 일반적인 작업 시 코어 활성화 개수를 1~2개로, 클럭은 300MHz 이내로 유지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요금 때문이 아니라, 인류와 국민의 공용 자원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 때문에 도저히 못쓰겠더란 말이죠. 저는 지금 128bit 베이스의 보급형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엔 게임을 거의 하지 않으니까...
강태양님이 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그래픽카드 회사야 팔아먹어야하니 당연히 해당카드의 최고성능을 기준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그런대 막상 사용시에는 그래픽 부하정도에 따라 아이들, 로드, 풀로드 3단계로 작동합니다. 아이들시에는 보통 150-200MHz로 가동합니다. 상시 최대 전력으로 움직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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