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접하죠." "나가 죽어야해요." "글은 뭣하러 쓰는데?" "지가 작간줄 알아 -_-" 이상, 대답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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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가슴에 비수를 하나 박으시는군요. 알겠습니다. 검선님. ^^
농담이고요..^^;; 비수라니요.. 그럴바에야 한자루 검(劍)을... 쿨럭;; 루젼님은 글쎄요..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없는 듯 보이는 것은 왜 인지.. 그 이유는 후기지수란에 글을 안 올리시기 때문..ㅡㅡ+
으음...따라하시다니......ㅡ_ㅡ+ 하여튼...루젼님은..... 좋게 말하면 성숙한 10대. 나쁘게 말하면 애늙은이....쿨럭...ㅡ_ㅡ;;;; 루젼 : 죽엇!!!!마공이닷!!!! 패냐 : 으악~~~
-_-.. 음... 트랜스.. (쿨럭)
이거 유행타겠군요 -_-;; 루젼님? 루젼님은 글쎄요..우선 저는 부럽습니다 -_-;; 가족들이 그렇게 많다는것은 흔치 않은일이죠.. 거기에 가족들과 친하기까지...흠... 저는 하나뿐인 제남동생과 냉전입니다 -_-;; 초등학교때부터 그래온듯.. 지금은 뭐 사춘기라고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관계가 개선되길 희망하는데 그게 좀처럼 되지 않는군요..하핫 참고로 제동생은 중3입니다 -_-; 한창일때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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