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리고 들어오셨다가 메롱~하시고 나가신 백아님.... 살수단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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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 봉무...제가 조만간 갈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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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나도는 살수단 설이 참말이었군요!
세러데이 나잇인데.. 20대면.. 당연히 외출이지요.. 참나.. 둔저님도.. 훗.. 아함.. 전.. 며칠간 놀았더니.. 피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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