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영이도 그랬다지요. "아이구! 300회를 넘어선 소설이 자연란? 왜 정연란에 안 올라간 거지? 이건 분명히 대작을 시기한 신독행뉨의 농간이여! 근데 제목이 백업용? 이인용도 있다지만 이상하네." 클릭하고, 일순 침묵 "아하하, 정말 재밌는 소설이었어."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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