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부터 그래도, 여자다우려고 노력은 많이해서
'종이접기' 부터 시작해서...'수공예', '뜨개질', 그리고 지금은 '한지공예' 이렇게 어느정도 할만한 건 다 해봤지만
종이접기 반 때는 남들 하나 다 끝내고 있을때 반도 못 했고, 수공예 때는 그때가 초딩 6학년 이었을때 인데 담당선생님께 "어떻게 4학년인 얘보다 더 못하냐..이게 뭐야 삐뚤빼뚤~" 어흑, 뜨개질... 일년동안 하면서 단 하나도 완성하지 못했다 -_-;;; , 한지공예도 맨날 혼자서 버벅거리고 ㅜ^ㅜ
아아...십자수라니, 그것도 친구들이 많이 하길래 기웃거리면서 배워도 봤지만 훗...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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