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급생이 미연시의 제왕이라 할수있겠죠...
예전에 친구가 월간으로 나오는 게임에 대해 수록한책에
부록으로 딸려온 한글판 다짤린 동급생을 주더군요...
다짤린거지만 스토리상 문제없고 걍 연애겜으로 해도
손색없다구요... 저는 그때 그놈 면상에 스트레이트를
꽂아주고 싶었습니다...
"다짤린걸 가지고 오면 어떻게!! 앙금없는 찐빵을 나보고
먹으라고!!" 미연시겜 좋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하지만............ 야한CG가 나오면 더좋죠;;; 어느장소로 시간맞취가서
만나고 질문에 맞게 대답해서 하나씩 CG를 공략해가는
재미가 쏠쏠하져 ㅋㅋㅋㅋ(퍽~ 그래도 난 다짤린건 절대로 않한다!!
아니 그래도 이넘이 서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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