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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29 23:00
    No. 1

    대장금 재밌어요..^^ 특히 그 꼬마의 연기는 정말.. 톡톡 쏘는 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09.29 23:03
    No. 2

    지금 보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29 23:14
    No. 3

    홍리나가 나중에 후궁이 되고 그 재수 없는 꼬마애가 그 밑으로 들어간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09.29 23:17
    No. 4

    추천 추천...정말 새롭고 재밋는 소재의 사극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29 23:18
    No. 5

    재수 없는 꼬마라니요..-_-? 혹시 이영애를 말함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09.29 23:21
    No. 6

    위대한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군요.
    허준 보다 대장금을 더 높이 평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귀여운 꼬마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29 23:26
    No. 7

    아니....그 막 장금이 괴롭히는 꼬마애 하나 있잖아요......
    장금이 한테 괜히 깝치다가 물 맞은 애요.....
    걔 홍리나 밑으로 들어 간대요.......크크.....잘됐지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ak******
    작성일
    03.09.29 23:33
    No. 8

    난 한번두 안봤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3.09.29 23:43
    No. 9

    전 오직 다모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9 23:48
    No. 10

    재밌더군요. -_-;;;

    저희 누님이 상두야, 학교가자.를 보시는데...

    지금 어느 것을 볼것인가.. 머리 쥐어뜯고 있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9.30 00:11
    No. 11

    전 아무것도 안봄.........^^

    드라마에 빠지기 싫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30 00:24
    No. 12

    나는 상두야 학교 가자 보는데...;;
    그리고 '허준'보다 재밌다는 말 솔직히 동감하지 못하겠다는...
    제가 허준을 엄청 재밌게 봐서.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09.30 01:08
    No. 13

    전 이영애가 좋아요.. 그래서 대장금도 좋아하렵니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아시스
    작성일
    03.09.30 01:10
    No. 14

    저도 오직 다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9.30 01:32
    No. 15

    대장금의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역배우가 연기한 대장금의 이미지가 이영애가 연기할 대장금과의 이미지가 정 반대라는 겁니다.
    아역배우는 톡톡 튀면서 끈기있고 생기발랄..그러니까 고생을 좀 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영애의 이미지는 연약하면서도 차분하며 좀 귀티가 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9.30 01:37
    No. 16

    그런거 볼 시간에 스타 실력이나 더 쌓으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3.09.30 02:09
    No. 17

    이영애가...마지막에 조금 나왔지요..
    귀여웠습니다..맨날 CF 에서 참(?)하게만 나와서..
    그다지.....맘에 안 들었는데..
    오늘 그 모습은..맘에 쏙 들더군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풍돈
    작성일
    03.09.30 05:29
    No. 18

    흠냐.. 대장금만 보면.. 먹고 싶은게 많아져서..자꾸 울 와이프한테 보채게 되네요... 흑흑

    저흰 주말 부부라서리...

    아..더 간절히 보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9.30 09:42
    No. 19

    재미있나 보네요.
    아예 안봤는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모이후 무력증에 빠져있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비
    작성일
    03.09.30 11:11
    No. 20

    어라..꼬마나 이영애나 극중 연기가 비슷하드만.. 이영애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극중 설정은 비슷한듯 합니다.
    아뭏튼 정말 재미난 드라맙니다.
    전 허준은 않봤지만 대장금은 끝까지 볼 생각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제갈지
    작성일
    03.09.30 11:25
    No. 21

    대장금 위대한 드라마입니다.
    개척자 정신이 있는 드라마 입니다. 전 구태의연한 진부한 소재의 글이나 드라마 보다는 대장금과 같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소재로 쓴,,, 이런 식의 글이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완전 제 취향입니다. 대장금 보면 너무 행복하다는.....
    글구 제가 원래 젤 좋아하는 연기자가 이영애였는데 이영애가 그 어린 꼬마 여자애보다 더 재미있게 연기를 해줘야할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장금 화이팅!!!!
    대장금 시청자 분들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薰(훈)
    작성일
    03.09.30 13:32
    No. 22

    저 홍리나가,, 그 거북이 들고 있던 앤가요??
    어제 셤공부 때문에..(ㅡ.ㅜ)
    글고 나중 대장금과 중종이 서로....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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