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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얼마나 황당했을까... 닭이....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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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바이킹은 맨 뒷자리가 짱인데.........ㅎ 스릴이 장난이 아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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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울었어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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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연녹천님은 비싸게 주고 교훈을 얻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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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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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언제나 상상하던 일이 실제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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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나신 경험입니다.
쓰신 글 정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날으는 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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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를 스쳐가는 영상에 어찌나 웃었는지..친구의 날으는 닭을 보던 연녹천님의 표정.. 이윽고 날으기 시작하는 연녹천님의 닭, 사람들의 비명소리, 욕하는 사람,... 몰매맞던 장면.. 다 연상이 되니깐 웃겨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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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날보고 보라고 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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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왜 다들 저라고 생각한는겁니까 제목에 다 [펌]이라고 적어났는데요, ㅠ_ㅠ 너무하십니다. 들 _(..)_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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