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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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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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와호장룡의 숨겨진 힘을 보고야 말았다.
부럽긴... 후기지수가 일단 모이라고 말하면 저보다 배는 모일 것임.^^
애써 태연한 척 하는 검선오빠... 하지만 돌아서 통곡하는 모습이 눈에 훤함... 후훗, 힘내요 오빠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용비봉무도 만만치 않으니까...-_-;;;)
후훗; 신두형님...부럽습니다. 이제 휴;;;2개월이 지나면 ㅜ.ㅜ;; 아직도 와호의 길은 멀고 장룡의 길은... 난해합니다. 개뿔 이뤄논것도 없이 시간이란놈은 욀케 공편한것인지. 버블버들부비>.< 니가 용봉에 올 때...나는 더 이상 없겠구나...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는것.. 오호 아침부터 ㅠㅠ헛소리를 ;;;
왜 이뤄 논게 없어.. 귀여븐 마눌님 모시고 있으면서... 저 눔이..ㅡㅡ++
쿨럭.. -_-;;; 도데체 몇 분이나 모이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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