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낙태를 반대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낙태를 적극 찬성하는것도 아니랍니다...chatmate님 말씀처럼 원치않는 임신에 모든 문제가 있는것이겠죠...(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애초에 조심하는것이 제일이라는..)
남아 선호때문에,기형이기때문에 낙태하는 부모에겐 머라 할 말이 없으나 낳아서 키울자신이 없다면 낙태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고생이 아이를 낳아 어쩌겠습니까? 입양을 한다해도 지운아이는 그래도 잊혀지지만 낳은아이는 잊혀지지 않습니다...한평생 그아이에 얽메여 고통스러워해야 하는것이지요...역시 이런문제는 언제나 씁슬함만을 남길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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