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 아버지가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이군요..... 흠......아버지란......자신의 곁을 떠났을 때야 비로서 그 진정한 위치를 깨닫을 수 있는..........그런 불쌍한 존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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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 역시 크게 빗나갈 것 같지 않아 심란합니다.
내 안에 있는것 / 원종린 저 하늘에 떠 있는 내 이름을 봐 곱고 예쁜 일곱색깔 무지개빛 이잖아 저 하얀 구름속에 떠 있는 내 얼굴을 봐 살며시 고개 내밀고 미소 머금으며 웃고 있잖아 어제는 바람불고 추워 온 맘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오늘의 하늘에 떠 있는 일곱색깔의 내 이름처럼 미소머금은 내 얼굴처럼 빛나는 내가 있잖아 다시 사는거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늘은 날 보고 웃고 있잖아 그럼 된거야 그래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거야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거야
아버지......
국민여러분 장가가지 맙시당... 전 총각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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