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 저의 형이 자다가 일어났다는데,
제가 글쎄 눈이 충혈되서 형을 째려 봤데요.
형이 놀라 기절 할뻔했답니다.
그리고 어젯밤 잠을 못 잤어요 ㅠㅠ
새벽에 밖에서
"ㅁㅁ아!! ㅁㅁ아!! 문열어!!"
쨍그랑! 쨍그랑! 쾅! 쾅!
"그놈이 나 죽일라고 했어. 내가 죽다 살아난 놈이야!"
"죽일라 그랬데, 어머머" (주위사람들)
"날 죽이라고 했어! 그 놈이!"
쾅! 쾅! 쨍그랑~
등등... 어떤놈이 자기를 죽이려고 해서 겨우 도망쳐 나왔다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습니다.
그 사람 흥분해서 소리를 엄청 질러데서...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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