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 이거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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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하고 고무찰흙은 해봤음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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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고 보니.. 제대로 다 쓰고 버린게 없네... 예전의 몽당연필 볼펜 깍지에 끼워쓰기가 생각나네요.. ^^;;
샤프심도 있습니다. 허구헌날 책상밑으로 떨어저 부러지고 나면 밀어내기(?)를 하고 쓰던가 새 샤프심을 넣어주죠.. 한번이라도 샤프심을 안분지르고 다 쓴적.. 아마 없을듯..
푸후후 털실내화 빼고 다해봤네요 -_-;;; 그래도 요즘은 절약정신을 살려 아끼고 아껴 끝까지 쓰는경우가 허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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