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그 이유는...!!! 독자들이 기절초풍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리는 없겠고,, 글쎄요, ;;; 저도 왜 그런지 궁금하군요.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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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작가들이 쉬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아채고, 스스로 미친척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
작가와 생활하다보니..컴 스스로가 자의식을 갖게 된걸거에요.. 아마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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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컴에 개뿔도 모르면서 만지작 거리다 보니 자주 탈이 나곤 합니다;;
류민님처럼 대부분, 컴맹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들, 책과 벗하며 살아왔는데, 요즘은 모두 컴은 기본적으로 만져야 하니 말입니다.^^;
흠..대체적으로 컴 고장나는 분들은 왠만큼 컴터를 만지시는 분들이 자주 고장나더군요..음..제가 아는 작가분들이 그런 경향이..-_-;
뭔가 새로운 걸 까시려고 하다가...--; 그냥 휘리릭~
ㅎㅎㅎㅎㅎ 전 3번 대답에 올인을...
워낙 컴터를 오래 켜놔서 그런게 아닐까..요?
음.. 검선형 말에 동감..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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