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불량꼬
    작성일
    03.10.03 14:55
    No. 1

    담배끊기가 너무 어려워요,,,,,
    빨리 끊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03 15:29
    No. 2

    담배 끊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皆自起
    작성일
    03.10.03 16:20
    No. 3

    몰아피기도 하지만 ㅡ _- 흡연연령이 낮아져서 ㅡㅡ
    숨어서 담배피다 보니까 조금 피우다 버려서가 아닐까 ㅡㅡ;;
    잠시 엉뚱한 생각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3.10.03 16:22
    No. 4

    흠...저량 같은 사무실에 계신 감독님께선 하루 네갑 정도를 피우시더군요.
    거의 필터까지 알뜰하게 줄담배를 피우십니다.
    옆에 있는 제가 미치고 싶을 정도로...
    요즘엔 제 목이 따끔거릴 정도인데도 주위 싸악 무시하고 피워대니...
    무슨 너구리굴도 아니고...윗사람만 아니라면...한바탕 해보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0.03 21:50
    No. 5

    담패를 펴봣어야지 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03 23:54
    No. 6

    담배..죽어도 안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