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담배끊기가 너무 어려워요,,,,, 빨리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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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읍시다~
몰아피기도 하지만 ㅡ _- 흡연연령이 낮아져서 ㅡㅡ 숨어서 담배피다 보니까 조금 피우다 버려서가 아닐까 ㅡㅡ;; 잠시 엉뚱한 생각을 ㅡㅡ
흠...저량 같은 사무실에 계신 감독님께선 하루 네갑 정도를 피우시더군요. 거의 필터까지 알뜰하게 줄담배를 피우십니다. 옆에 있는 제가 미치고 싶을 정도로... 요즘엔 제 목이 따끔거릴 정도인데도 주위 싸악 무시하고 피워대니... 무슨 너구리굴도 아니고...윗사람만 아니라면...한바탕 해보고 싶은데...
담패를 펴봣어야지 원 -_-;
담배..죽어도 안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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