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행히 울나라는 그런문제가 없군요~~^ ^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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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는 학교에서 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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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가 아니라 사고로 보입니다만? 4살짜리가 형재의 피가 사방에 튀는 그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경찰의 말 처럼, 부모의 총기관리가 부적절했던 것이 원인이겠지요.
4살짜리 아이의 힘으로는 총을 ..권총으로 짐작합니다만...여러발 발사하긴 어려울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형과 누나가 나란히 그리고 가까이 있을때 사고난게 아닐까요? 장난감총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고요..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유도하는 언론이 참 문제에요... 숨진 아이도 안타깝지만 남겨진 가족도 큰 상처를 받겠죠 쯧쯧쯧
부모가 총을 너무 소홀하게 관리하지 않았나 싶네요.
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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