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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9.28 20:21
    No. 1

    다행히 울나라는 그런문제가 없군요~~^ ^ 다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9.28 20:38
    No. 2

    울나라는 학교에서 깟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9.28 21:00
    No. 3

    난사가 아니라 사고로 보입니다만? 4살짜리가 형재의 피가 사방에 튀는 그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경찰의 말 처럼, 부모의 총기관리가 부적절했던 것이 원인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ygpajh
    작성일
    03.09.28 21:21
    No. 4

    4살짜리 아이의 힘으로는 총을 ..권총으로 짐작합니다만...여러발 발사하긴 어려울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형과 누나가 나란히 그리고 가까이 있을때 사고난게 아닐까요? 장난감총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고요..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유도하는 언론이 참 문제에요...

    숨진 아이도 안타깝지만 남겨진 가족도 큰 상처를 받겠죠 쯧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28 22:40
    No. 5

    부모가 총을 너무 소홀하게 관리하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9.29 00:28
    No. 6

    허 정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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