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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5.24 09:17
    No. 1

    놀랍게도 페티쉬는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페티쉬가 극단적인 대상을 들어서 그렇지, 직감적으로 좋아 하는 부분이 있다면 페티쉬 입니다.

    그리고 문 닫힐려고 할때 뛰어드는건 남녀 할거 없이 몰상식한 짓입니다.
    실제로 엄청 위험해요.
    무조건 문을 다시 열어줄것 같나요?
    그대로 껴서 전동차 출발 해서 대참사가 일어나는 사건 꽤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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