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놀랍게도 페티쉬는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페티쉬가 극단적인 대상을 들어서 그렇지, 직감적으로 좋아 하는 부분이 있다면 페티쉬 입니다. 그리고 문 닫힐려고 할때 뛰어드는건 남녀 할거 없이 몰상식한 짓입니다. 실제로 엄청 위험해요. 무조건 문을 다시 열어줄것 같나요? 그대로 껴서 전동차 출발 해서 대참사가 일어나는 사건 꽤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