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마음 하나하나에 콱 박히는 말들 뿐이군요. 비록 이런 말씀을 해주실 아버지가 없어서 슬프긴 합니다만.. 지금 이 글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겨넣겠습니다. 료코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얼렁 재기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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