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중학교때는 교문을 넘어가면 차도를 하나두고 건너편이 바로 책방이었죠. 담을 넘는 건 기본이고(치마...), 목숨을 건 무단횡단또한 많이 했었죠. 쉬는시간 5분이 다이하드였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에는 책방은 고사하고 문구점조차!=ㅂ=(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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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 버리는겁니다. 언제든 다시 보게+ㅁ+!
아, 역시 돈이 문제군요 = =;;
헉800원......아 내가 가는곳엔 오르면 안대는데.500~600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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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희학교 정문 바로 앞에 책대여점이 있다는... 무협 500~600이죠^^ㅋ
저의도 500원..
공감입니다..ㅡ.ㅡ 500~600원인 곳도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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