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고딩 선생님들은 다행이죠...ㅡ,ㅡ;;
특히 남자 선생님들...
말 안들으면 우선 커튼 다 닫고 문 다 걸어 잠그고 몽둥이로
복날 개패듯 패면 그만이니...ㅡ,ㅡ;;
사실 맞더라도 고딩 정도면 자신이 잘못해서 그런다는 정도는 알거든요...ㅡ,ㅡ;; 뭐... 가끔씩 자기 부모님한테 이르는 놈들도 있는데,
그런 놈들은 대부분 강남 사는 놈들이니...ㅡ,ㅡ;;
깝쳐요.ㅡㅡ;; 그리고 서울에서 점점 지방으로 내려올수록 괜잖다는.
우리 누나가 임시직을 하시면서 임용고시 준비 하시는데. 몇번 임시 로 해봤었거든요? 대구하고 구미하고도 확실히 차이가 난데요.-_-a 그리고
누님 친구는 서울쪽에서 다니고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대구는 아무껏도 아니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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