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거 참 희한하게 죽는군. 경찰이란 사람이 그렇게 허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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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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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대동맥이 찢어지면 죽음에 이르는 게 순식간이라고 합니다. @.@ 경찰이 현관문을 깨다가 대동맥이 찢어졌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애석한 일이긴 합니다만......;;
경찰부인이 40군데에 칼에 찔리고 불에 타 죽은 시신을 보고...... 사람들이 남편이 경찰이라...보복성 살인이라고 추정했는 데...... 결국은 그 아들이 범인인 사건도 있었죠........천하의 폐륜아~~!!!
황당한 죽음이네요...
정말 요지경인 세상이군요.
흠... 경찰이라 문에 신경을 제법 썼나 보군요. 사이가 좋았을 때, 아내의 어린이집이라고 백만볼트의 전류가 흐르게 했지 않았을까요? 그 경찰의 집 현관문도 심상치 않을 것 같은데...
억세게 운 나쁜 사람이군요. 정말 재수가 없었다는 말밖에는... 치과에 사랑니 빼러갔다가 죽는 거랑 동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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