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의 취지는 좋은것 같은데 그 수단을 모기와 물린자리 라는 황당한 소재를 써서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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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기 한테 물려서 긁고 있는 중인데 -_-
글쎄여.. 모기한테 물린곳을 기억이나 할라나..? 하지만 아픈추억 가슴아픈 기억은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모기 물린 자리와 추억이라... 제 경우엔 비슷한 점이 있는 것도 같은데요? 술 몇잔 마시면 아팠던 과거의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슴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 술 때문에 얼굴과 함께 온몸이 벌개지면 여름의 그 물린 흔적들이 처절하게 다시 나타난다는...
모기 싫어요! 으악.. 같은 여자지만 더 이상 무료로 피를 나눠줄 수 없어! 돈을 내라 흐흐
컥...;;; 백향님 만약 모기들이 돈이있었다면...;; 훔처먹지 않고 혈액은행으로 갔을겁니다 ㅡㅡ;;;;; 돈이 없으니 훔처먹는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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