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교도소가 좋다는 것의 기준을 몰까요.... ㅡ_ㅡ;;;; 안가봐서 모르겠다는..뭐..영원히 갈 일이 없을 듯...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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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사건이군요.
ㅋㅋㅋ... 할 말이 없는... ^^;;;
ㅡㅡ+ 죄수 당신 무슨 생각으로 삽니까?
사회에도 저런 사람 널렸습니다. 단돈 5만원 10만원 때문에 이리저리 직장을 옮기는 사람을 비롯해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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