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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3 23:38
    No. 1

    15만원...크흑..좋겟다.......흐흐흑.....ㅠ.ㅠ
    섹시신공으로 뜯어내신 돈인감...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3 23:41
    No. 2

    그래봤자… 부모님께서 저금한다는 명목으로 뜯어가시고 남은 게…
    (뒤적뒤적. 세어 본다) 5만 9천원이네요-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3 23:46
    No. 3

    5만 9천이 어딥니깟!!!(버럭!)
    아무것도 못 건진 불쌍한 놈이 여기 눈을 부릅뜨고 있는디....
    5만 9천이면 책 8권을 사고도 남겠슴다....ㅡ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3 23:55
    No. 4

    -_-; 난 추석에 받은 것도 없고 준 것도 없는데..
    이래서 가난이란 것은 무서운 것인가?
    팬이야님.. 우린 그냥.... 신문지나 덮고 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4 00:11
    No. 5

    신문지보단 광고지가 보온효과가 탁월하단 헛소리가 있습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4 00:15
    No. 6

    그렇군요...ㅠ.ㅠ
    여태껏 신문지만 덮고 자서.. 감기 걸린 거였나..?
    이제부터는 저도 광고지를 사수하도록..
    근데.. 광고지는 조금 상태가 안 좋은게 많아서.. -_-
    되도록 깨끗한 걸 구할려면 서울역에서는 좀 무린데..
    한번 다른 역도 돌아볼까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4 00:23
    No. 7

    에… 초인님, 오뎅국물 한 잔이면 제가 광고지 빌려드릴 수 있는데…
    덤으로 깜장 비닐봉지도 빌려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4 07:57
    No. 8

    돈도 많으셔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4 12:19
    No. 9

    난 어디 안가서 땡전한푼 없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4 15:45
    No. 10

    5만원 건졌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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